종합 조선일보 2026-08-18T21:00:01

[단독] “특정 후보 당선 위해 재선거 강행”… 공인중개사협회 선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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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경북도회장 선거의 당선 무효와 재선거 과정에 협회 고위 간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협회 감사보고서는 부회장 A씨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당선 무효와 재선거 결정에 관여하고, 충북도회 재선거에서는 특정 후보를 지원한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 전국 대의원들은 27일 총회에서 A씨에 대한 불신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