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21:59:02

반도체 매도에 엇갈린 증시…다우 사상 최고치[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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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랠리를 이끌어온 반도체 업종이 반도체 제조사 브로드컴의 실적 실망감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엇갈렸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다우지수는 사상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4.86포인트(1.73%) 오른 5만1561.93에 마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S P500지수도 전장보다 30.63포인트(0.41%) 오른 7584.31에 마감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방향을 튼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브렌트유 선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2.8% 하락한 배럴당 95.03달러를,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3.1% 하락한 배럴당 93.04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