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9T15:41:00

63빌딩에 온 퐁피두… 피카소 작품 등 국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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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국립 퐁피두센터가 한화그룹과 손잡고 개관하는 ‘퐁피두센터 한화’가 6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문을 연다. 퐁피두센터는 루브르·오르세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세계 굴지의 방대한 컬렉션을 서울의 일상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스페인 말라가, 중국 상하이에 이은 세 번째 퐁피두 분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