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1T14:57:23

반값 엔화 ‘소동’ 토스뱅크, 100억 손실 환전거래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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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엔화 반값 환전’ 오류로 체결된 거래를 취소 처리하기로 했다. 앞서 토스뱅크는 외환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환율이 정상의 절반 수준으로 잘못 고시되면서 약 7분간 거래가 체결되는 오류를 일으켰다. 추산 피해규모는 100억원 상당으로 알려졌다.11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 동안 일본 엔(JPY) 환율이 정상 환율 대비 절반 수준으로 잘못 고시됐다. 토스뱅크는 해당 시간 동안 체결된 엔화 환전 거래에 대해 전자금융거래법 제8조 제3항과 전자금융거래기본약관을 근거로 정정 및 취소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