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0T19:32:38

“전삼노 나서 달라”...삼전 직원들, 사후조정 ‘실리 타결’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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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간 사후조정 절차를 하루 앞두고 적정 수준에서의 실리적인 타결을 요구하는 임직원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직원들은 강경 투쟁에 따른 파업 현실화와 그로 인한 막대한 손실 우려를 표하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를 중심으로 노조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사후조정에서 교섭 결렬만은 막아달라는 직원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노조의 강경 일변도 운영에 따른 피로감과 함께 파업이 강행될 경우 발생할 천문학적 피해에 대한 불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