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15:51:00
AI칩도 ‘인해전술’… 개별 성능 떨어지자 수천 장 묶어 보완
원문 보기중국 반도체 산업의 공세는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에서도 거세게 일고 있다. 중국은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신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AI 반도체를 들여오지 못하게 되자, 성능은 낮지만 자체 개발한 GPU 수천 장을 이어 붙여 비슷한 성능을 내는 ‘고육지책’으로 미국과의 경쟁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