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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19:00:00
오세훈 서울시장 2030년까지 청년주택 7.4만가구 공급
원문 보기역세권 범위 500m로 확대 안심주택 1.7만가구 추가 준공 월세·임차보증금 지원 강화 주거 안정에 시정역량 집중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사업 대상지를 역 반경 250m에서 500m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급 가능한 부지를 넓히고 민간사업자 참여를 유도해 2030년까지 청년 맞춤형 주택 총 7만4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 개봉 세이지움 을 찾아 입주청년들의 주거 관련 고민을 듣고 청년안심주택 공급확대 방안을 밝혔다.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개봉 세이지움 은 총 605가구 규모로 공공임대 96가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선매입 177가구, 민간임대 332가구로 구성됐다. 오 시장은 세탁실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공간을 둘러본 뒤 입주청년 3명과 간담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