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0T08:56:10

DAXA, 국내외 불법 가상자산거래소 12곳 수사의뢰

원문 보기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국내 신고 가상자산사업자(VASP) 합동으로 첫 불법 가상자산취급업자 집중조사 를 실시해 국내외 업체 12곳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10일 밝혔다. DAXA는 불법 장외거래소 8곳, 국내 영업 해외거래소 4곳이 특정금융정보법상 신고 없이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등 불법 영업을 한 정황이 확인됐다 며 적발한 불법 거래소의 평균 매매대행 수수료는 최소 1.5%에서 최대 10%로 국내 5대 거래소 평균(0.16%) 대비 최대 62배에 달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소 10배 가량 비싼 수수료를 감당한다는 것은 공식적인 방법으론 환전할 수 없는 마약·도박 등 범죄행위에 이용될 우려가 크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