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03:17:33

이강인 부적 떼자마자 대참사... 초호화 공격진 침묵 PSG, 10명 랑스에 충격패 슈퍼컵 5연패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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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RC 랑스에 덜미를 잡히며 프랑스 슈퍼컵 5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을 떠난 후 치른 첫 국내 공식 대회 패배다. PSG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델렐리스에서 열린 2026~2027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랑스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2021년 이후 4시즌 동안 이어온 대회 우승 행진이 마감됐다. 경기 초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앞세운 PSG가 주도권을 쥐었으나, 선제골은 랑스의 몫이었다. 전반 32분 마티외 우돌의 크로스를 플로리앙 토뱅이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0의 균형을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