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4T15:36:00

AI로 병상 모니터링, 망막 진단… K제약사 새 먹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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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찾아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 6층 간호사실의 벽면 모니터에는 병동 환자 10명의 심박수와 호흡수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있었다. 갑자기 한 환자 모니터에서 심박수가 급격히 흔들리더니 ‘낙상 경보’가 떴다. 간호사는 즉시 해당 병상으로 달려가 침대에서 떨어질 뻔한 환자를 다시 눕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