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19:50:00

생리시작 누르자 자궁에 딱밤 때리기 … 기괴해 토스 미니앱 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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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서비스 토스가 미니앱(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던 콘텐츠가 여성 신체를 희화화했다 는 논란이 불거지자 관련 서비스를 중단했다. 토스는 지난 27일 미니앱 플랫폼 앱 인 토스 에서 제공하던 생리주기 기록 콘텐츠 죄송한 자궁씨 를 전면 삭제 조치했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생리 시작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화된 자궁에 짜증 내기, 딱밤 때리기, 사과받기 등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월경과 월경 전 증후군(PMS) 등을 자궁 탓으로 돌려 이용자가 응징하는 방식을 취한 것. 자궁 캐릭터는 응징을 당하면 당할수록 곳곳에 멍이 들고 밴드를 덕지덕지 붙인 채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변하며 죄송합니다만 저도 어쩔 수 없었어요 , 아아아 죄송해요ㅜ 등 말풍선을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