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07:31:00
“제2의 스페이스X 나오려면…긴 안목 갖춘 벤처캐피털이 필수"
원문 보기이달 1일 미국 플로리다주(州)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화염을 뿜으며 하늘로 솟구쳐 올랐다.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가 발사된 이후 반세기 만에 달 궤도를 향한 유인 우주선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 달 남극에는 얼음 형태의 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월면에는 꿈의 광물인 헬륨3을 비롯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에 필수적인 희토류도 대량으로 매장돼 있다. 이번 발사를 계기로 천문학적 가치를 지닌 달 자원 확보 경쟁에 막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