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15T07:00:00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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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연말 생산 시작을 목표로 한 인도 3공장이 조기가동될 가능성이 커졌다. 인도 생산 생산량을 늘리며 현지 시장은 물론 글로벌 사우스 공급 체계를 강화할 전망이다. 지난 해 5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서 착공한 LG전자 스리시티 공장 공정률이 이달 일부 건물에서 75%를 돌파했다. 착공 14개월 만에 공정률 4분의 3을 넘기며 빠른 속도로 완공에 다가서고 있다. 공사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현지에서는 4분기 초 시험 가동 가능성도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