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21T07:07:50

400만원짜리 냄비세트 대리구매해줬다?...금품수수 공무원의 '황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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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계약 담당 공무원이 사적으로 친분을 쌓은 인쇄업체 관계자들로부터 500만원을 수수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해당 업체는 해당 공무원을 통해 8억원가량의 인쇄물 수의계약을 따냈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을 확인하고 데이터처에 강등 징계를 요구했다.[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21일 감사원에 따르면 사건은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