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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06:13:09
두산 자체 헬기 1대, 오늘 네팔 대홍수 현장 수색… 무사귀환 최우선
원문 보기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 현장에 민간 헬기 1대를 투입해 자체 수색을 시작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오전 11시3분(현지시간)부터 헬기 1대를 띄우고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수력 발전소 상부 주변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사흘째 헬기 투입을 시도한 끝에 네팔 당국으로부터 운항 허가를 획득했다. 헬기에는 네팔 현지 인력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은 임차한 헬기와 드론 등을 활용한 수색·구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운항이 가능해진 헬기를 통해 실종자들이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집중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오전 9시30분쯤(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연락 두절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