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6:19:17
멈춘 PF, 청년·신혼부부 집으로… 매입임대 대상 넓힌다
원문 보기(종합) 정부가 자금 부족과 사업성 저하로 멈췄거나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한다. 지난해 부실 PF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벌인 데 이어 올해는 자금조달이 늦어져 착공을 미룰 우려가 있는 사업장까지 대상을 넓힌다. 다만 사업성이 떨어진 PF를 공공이 매입하는 만큼 실제 임대수요가 있는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를 두고 우려도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금융위원회, LH, 금융감독원과 27일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PF 사업장의 LH 매입임대 전환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계기관 간 협업을 정례화하는 방안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