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21:00:00
[시승기] 커진 몸집에도 달리기 본능은 여전했다… 똘똘해져서 돌아온 ‘더 뉴 아우디 Q3′
원문 보기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차종 중 하나다. 대형, 중형 SUV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세단보다 적재 용량이 많아 실용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도로에서 역동적인 주행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아우디코리아가 지난 6월 내놓은 ‘더 뉴 아우디 Q3’는 이 같은 준중형 SUV의 특성을 충족한 모델이다. 7년 만에 완전 변경(풀체인지)된 이 차는 이전 모델보다 커졌고, 더 똑똑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 뉴 아우디 Q3를 시내와 올림픽대로, 인천공항고속도로 등을 돌며 주행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