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8T14:48:20

삼전 노조위원장, 도덕성 논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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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의 투쟁을 이끄는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이 잦은 해외여행과 파업 불참자에 대한 위협성 발언 등으로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45조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리더십의 진정성과 사회적 정당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업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2024년부터 올해 4월까지 약 2년 간 태국과 베트남 등 6개국을 7차례 휴가를 다녀오며 절반 이상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재계 일각에서는 국가 경제와 소액주주의 재산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투쟁 최전선에 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