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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09:22:11
정철원 1군에 올릴 상황 아냐 김태형 감독, 고심 끝에 2군 보냈다... 신인왕 출신 롯데 필승조 대체 어떻길래 [인천 현장]
원문 보기롯데 자이언츠 필승조 정철원(27)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사령탑은 일단 1군에 있을 상태가 아니라고 봤다. 김태형 감독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정철원 본인의 마음가짐을 떠나서 일단 1군에서 같이 가야 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요즘 공이 썩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얼마 전 라이브 피칭에서도 공 자체가... 라고 말을 흐렸다. 정철원은 2022년 1군 데뷔 후 23홀드를 기록하며 KBO 신인왕을 수상한 톱망주 출신이다. 2024시즌 종료 후 롯데로 2 대 4 트레이드됐고 첫해였던 지난해는 75경기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4.24, 70인이 55탈삼진으로 필승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