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9T02:01:51
홍준표 "내 나라가 어찌 이렇게 흘러가는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9일 나라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 고 지적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검찰을 해체하고 충복 수사기관들을 만들고 있다 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베네수엘라 차베스처럼 대법관 수를 대폭 증원해 사법부를 장악하고, 헌법에 보장된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마져 형해화(形骸化) 시키고 있다 며 헌법재판소도 장악했고, 국회도 이미 장악했다 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야당은 대여투쟁보다 구태 기득권층들이 자기만 살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고, 아무도 제대로 정권투쟁을 하는 사람이 없다 며 무지층 보수들은 갈갈이 흩어져 서로 반목하며 날을 지새우고 있다. 파괴와 해체가 개혁으로 포장된 세월을 보내고 있다 고 보탰다.마지막으로 아아 내 나라가 어찌 이렇게 흘러가는가 라며 서로 합심해 온 힘을 다해도 어려운 이런 국제 환경에 정말 이럴 때인가 라고 되물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