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9T09:54:03
한동훈 "반도체 산업 명청대결 총알로 쓰면 안 돼…李, 해선 안 될 일 하고 있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9일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굉장히 중요하고 핵심적인 과제다. 그런 문제를 명·청대결용 총알로 쓰면 안 된다 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회고록 출판기념회 참석 계기에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메가 프로젝트 와 관련해 용인과 평택은 한계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 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해서는 안 될 일을 대통령이 하고 있다. 게다가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다 라며 용수와 전력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도 없고, 용인과 평택이 왜 한계인지에 대한 얘기도 없다 고 했다. 아울러 구체적인 수치와 객관적인 자료들은 이 대통령이 말하는 것과 반대 지점 이라고 했다. 장동혁 대표 거취에 관한 질문에는 홍명보는 사퇴라도 했다 라고 답했다. 한편 한 의원은 축사에서 김덕룡과 김영삼의 정치는 굳이 안 해도 되는, 정치적 이익만 따지면 안 해도 되는 일을 진영을 초월해서 했다는 점에서 감동적이었다 라며 금융실명제를 단행했고, 하나회를 척결했고, 무엇보다 김 대통령께서 5·18 민주화운동의 제자리를 찾아주셨다 고 했다. 한 의원은 아쉬운 점은 IMF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라며 그것을 제대로 평가하는 것이 남은 정치인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반드시 해내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