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06:23:46

레버리지 배율 매일 바꾸는 홍콩, 도입 첫날 삼전닉스 배율 봤더니

원문 보기

[머니 마켓] 홍콩, 지난 3일부터 도입...비상 상황에선 2배→1.1배로 조정 가능 홍콩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가변 레버리지 배율이 적용됐다. 4일 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자산운용사 남방동영자산운용(CSOP)은 삼성전자 데일리 맥스(2배)레버리지 상품의 이날 목표 레버리지 배율을 2배로 공시했다. SK하이닉스 데일리 맥스(2배) 레버리지 상품 역시 이날 목표 레버리지 배율을 2배로 제시했다. 이들 ETF는 각 상품명처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2배까지 추종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앞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자산운용사 운용 역량에 따라 사전 기준 설정·공시 등을 거쳐 상장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배율을 조정토록 하는 지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