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19:59:18
트럼프 “네타냐후, 레바논 공격 자제할 것… 종전 협상 매우 낙관”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이란과의 대면 종전(終戰) 협상과 관련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이날 공개된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은 언론에 하는 것보다 회담 자리에서는 훨씬 다르게 이야기한다” “그들은 훨씬 더 합리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가 지난 7일 선언한 ‘2주 휴전’의 디테일을 놓고 양국이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이 문제 삼고 있는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