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9T14:37:57

“美 로빈후드와 경쟁”… 미래에셋, 글로벌 플랫폼 확장 속도

원문 보기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면서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법인의 실적 기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퍼블릭닷컴과 일본 온라인 증권사 인수를 검토하고 통합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며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퍼블릭닷컴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퍼블릭닷컴은 2019년 설립된 비상장 핀테크 기업으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미국 국채, 가상자산 등 다양한 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