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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09:39:52
ERA 14.88 한화 짐머맨 계속 불펜 황준서·강건우 어린 투수 키워야 [수원 현장]
원문 보기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짐머맨(31)이 남은 시즌에도 불펜 보직을 맡을 전망이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짐머맨에 대해 지금으로선 불펜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며 황준서(21)나 강건우(19) 같은 어린 왼손 투수들을 필요할 때 올릴 계획 이라고 말했다. 에르난데스의 대체 선수로 후반기 들어 한화에 합류한 짐머맨은 첫 경기인 7월 20일 LG전에서는 선발 4이닝 동안 무실점했으나 이후 4경기에서는 극도의 난조를 보였다. 8월 1일 KT전 4이닝 7실점, 14일 삼성 라이온즈전 5이닝 6실점, 21일 LG 트윈스전 ⅓이닝 7실점, 27일 SSG 랜더스전 2⅔이닝 5실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