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9T15:35:00

‘스테이블코인 대장주’ 서클, 한달여 만에 16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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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대표 주자인 서클의 주가가 한 달여 만에 164% 급등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서클 주가는 지난달 6일 50.23달러에서 이달 18일 132.84달러까지 치솟았다. 서클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다.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자산 시장이 휘청이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대장주’는 독주를 이어간 셈이다.서클 주가는 미 연방준비제도가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날에도 상승했다. 다섯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고금리란 악재가 서클엔 오히려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