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06:21:31
여전히 먹고살기 팍팍…저소득층 10명 중 3명, 5년 지나도 탈출 못했다
원문 보기소득이 가장 낮거나 가장 높은 분위에서는 소득이동성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사회이동성에 대한 국민인식과 시사점 에 따르면 2022년에 전년 대비 소득분위가 유지된 비율은 65.1%, 이동한 비율은 34.9%였다. 상향 이동은 17.6%, 하향 이동은 17.4%였다. 5분위(상위 20%)를 계속 유지한 비율은 86%로 가장 많았고, 1분위(하위 20%)를 계속 유지한 비율은 69.1%로 뒤를 이었다. 5분위는 65.6%, 3분위는 54.7%, 2분위는 49.9% 순이었다. 또 2017~2022년 소득 분위별 이동성을 분석한 결과 2017년 소득 1분위에 속한 사람 중 2022년까지 1분위를 탈출한 사람은 68.7%, 남아 있는 사람은 31.3%였다. 1분위에 속한 사람 중 탈출하는 비율은 지속 기간이 길어질수록 낮아져 1분위에 오래 머물수록 해당 분위를 벗어나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