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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10:52:27
월클 지소연에 생리 은어 사용한 심판…축구협회 공정위서 다룬다
원문 보기대한축구협회가 최근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경기에서 발생한 심판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을 공정위원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뉴시스, 뉴스1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 아마심판평가협의체는 3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회의를 열고 해당 경기에서 발생한 상황과 심판의 판정 등을 논의했다. 심판평가협의체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심판 규정에 따라 관련 안건을 협회 공정위원회에 이첩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원회는 경기 당시 상황과 관련자들의 소명을 청취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규정에 따라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 논란은 지난달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경기에서 불거졌다.수원FC 위민에 따르면 당시 경기를 관장한 배선영 주심은 무선 교신 과정에서 얘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 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