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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7T19:17:00
다시 만난 구광모·젠슨황… 피지컬 AI 손잡았다
원문 보기모빌리티 등 계열사 역량 결집, 피지컬 AI 앵커 목표 젠슨황 장녀 오늘 데이터팩토리 답방… 실무협력 속도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다시 만나 로봇·AI 팩토리(공장)·모빌리티(이동수단) 분야에서 AI(인공지능) 동맹 을 완성했다. LG는 가상 공간의 AI를 실제 산업 현장과 일상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앵커(Physical AI Anchor) 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17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과 황 CEO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 를 체결했다.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가진 두 사람의 회동 후 나온 협력 성과다. 양사는 △로보틱스 △AI 팩토리 △미래 모빌리티를 3대 축으로 피지컬 AI 시장을 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