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6:41:29

삼전닉스 추격하는 키옥시아...낸드 신공장에 8조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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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가 일본 이와테현에 새로운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투자 규모는 1조엔(약 8조6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하 닛케이)은 키옥시아 경영진이 이날 도쿄 총리 관저를 방문해 새 생산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새로운 시설은 데이터 장기기억에 사용되는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키옥시아는 신규 메모리팹에 들어갈 장비 구매를 위해 일부 제조장비 업체와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키옥시아는 미에현 욧카이치 공장 과 이와테현 기타카미 공장 두 곳의 메모리 생산 거점을 가동 중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세번째 생산시설은 기타카미 공장 내에 지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