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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9T06:12:00
박지성 우려 진짜 현실이 되나 FIFA, 축구협회 등 韓 현장 조사 예정
원문 보기국제축구연맹(FIFA)이 조만간 한국을 찾아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앞서 K-축구 혁신위원회 관련 정보를 요청한 데 이어 혁신위 활동 등도 직접 점검할 것으로 보이는데, 혁신위 활동이 제3자 개입으로 비칠 경우 대한축구협회에 징계가 내려질 수도 있다. 박지성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혁신위 출범 당시부터 가장 우려했던 지점이기도 하다. 29일 축구계에 따르면 FIFA는 다음 달 혁신위 등을 점검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를 찾을 예정이다. 앞서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대한축구협회의 현 상황과 혁신위 활동 등에 대한 정보를 요청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FIFA가 혁신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한국까지 찾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