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5-14T06:50:00

“자포자기하여 발광 직전까지 간 적이 있다”…김대중 옥중 육성과 이희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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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희호 옥중기록 발간처음 공개된 이희호의 메모옥중 김대중 위해 세상의 창 역할감옥 속의 끔찍한 고통도 드러내이희호 여사가 면회하며 받아 적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 한길사 제공김대중(1924~2009)은 창살 뒤에 고립돼서도 세상에 눈과 귀를 열었다. 이희호(1922~2019)는 세상을 향한 그의 창이었다.14일 서울 연세대학교 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