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6T06:00:00
KT 외에는 인터넷 불가… 해지 상품권은 ‘그림의 떡’
원문 보기일부 인터넷 가입 고객이 해지를 미끼로 통신사로부터 거액의 현금성 자산을 받아내는 관행이 여전한 가운데, 이런 관행이 ‘그림의 떡’인 곳이 있다. 지방 소도시·산간벽지 거주자들은 KT 외에는 선택지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60대인 C씨는 면 단위 독가촌에 산다. 통신이 아예 안 되는 집도 주변에 꽤 있다. 그나마 들어오는 통신사는 KT뿐이다. 도시 가입자들이 해지 협박으로 상품권을 받아낸다는 얘기는 C씨에게 딴 나라 이야기다. C씨는 “다른 통신사로 교체하고 싶어도 이들이 설치를 거절한다”며 “혜택은 커녕 통신이 터지는 것만으로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