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1:28:29

경기도 인사 보류 번복 없다…추미애 예산 재조정 절차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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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쌓이는 경기도 가계부…방만행정 뜯어고치기 전까지 자리 이동 불가 못 박아 노조 하위직에 혼란 전가 규탄 속 성남 등 7개 시군 부단체장 7개월 장기 공백 현실화 경기도가 5급 이상 간부급 인사를 내년 초로 보류해 도청 공무원 반발과 각 시군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추미애 지사가 25일 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사무의 점검과 재설계가 인사보다 선행될 수밖에 없다 면서 인사 번복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재정 위기 를 부른 도정 운영 실태를 바로잡는 조직 개편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인사를 단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추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가계부를 인계받아 두 달째 점검 중인데, 용처가 정해진 기금도 거의 다 끌어 쓰고 다달이 이자가 쌓이는 빚뿐 이라면서 도 전체 실국이 살림규모를 설계하면서 도의 수입이 마이너스라는 것도 고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