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경제 2026-05-18T08:51:40

아산병원에 숲 만든 '땅의 시인' … "매일 맨손으로 흙 만지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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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직접 화단에 꽃을 심고 왔습니다. 장갑을 끼면 손의 감각이 둔해져 맨손으로 심었지요." 1941년생, 곧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정영선 조경가는 여전히 맨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