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01:29:17

룬메이캉 겨눈 한미약품, 베이징 간 황상연 대표 경영능력 첫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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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황상연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중국 사업 핵심 자회사를 둘러싼 이중고를 안고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이하 북경한미)의 실적 쇼크와 대규모 장기 미회수 채권 문제가 동시에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