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9T17:03:07
“DX 패싱에 질렸다”…‘초기업→전삼노’ 교섭권 회수 목소리 본격화
원문 보기제2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초기업노동조합에 위임했던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과반노조인 초기업노조가 반도체(DS) 부문 보상에만 매몰되며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을 소외시키자 조합원들이 직접 집행부 교체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전삼노 일각에서 교섭권 회수를 원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후조정 안건 선정 과정에서 초기업노조가 전삼노의 ‘공통재원’ 안건을 일방적으로 묵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전삼노는 전 직원을 아우르는 보상안을 건의했으나,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