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5T15:53:02
엎친 데 덮친 쿠팡, 신사업도 험로…하반기 반등 '안갯속'
원문 보기쿠팡이 올해 상반기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상장 이후 최대 적자를 낸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신사업도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업의 수익성 둔화에 신사업 투자 부담까지 이어지면서 하반기 실적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5일(한국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쿠팡Inc의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개인정보 관련 과징금 6247억원이 반영되며 83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과징금을 제외해도 영업손실 2192억원, 당기순손실 2403억원을 내며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