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9T03:00:07

KDI 올해 성장률 2.5→3.2% 상향…이면엔 '내수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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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로 대폭 올려 잡았다. 하지만 화려한 고성장 지표 이면에는 심각한 양극화가 자리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이 사실상 경제 전체를 나 홀로 끌어올리고 있을 뿐, 다수 국민이 체감하는 소비와 고용 등 내수 경기는 꽁꽁 얼어붙어 있기 때문이다.지난 6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