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30T05:49:21
송언석, 장동혁 갈등설에 "선거철 부부는 따로 다녀야"[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우지은 전상우 배훈식 황준선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장동혁 대표와 각자 행보를 보이는 것을 두고 선거철이 되면 부부 간에도 따로따로 다니는 게 당연하다 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상당한 곡해 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따로 갔을 때 2배를 다닐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장 방문이라든지 선거철에는 기본적으로 각자 일정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낫다 며 그래야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일정으로 움직이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을 이해해줬으면 고맙겠다 고 주장했다.송 원내대표는 주말 부산·대구시장 후보 개소식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원대로서 당 지도부와 함께 가급적이면 일정을 빼서 다녀오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했다.아울러 현재 대구와 부산의 선거가 이번 지방선거 전체 판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부산과 대구는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며 최근 우리 당에 상당히 고무적인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힘을 모아서 열심히 운동해야 되겠다 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신동욱 최고위원, 최수진·최은석·강선영 의원과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swoo@newsis.com, dahora83@newsis.com ,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