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22:00:00

[사이언스카페] AI가 세균 잡는 바이러스 생성, 내성균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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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챗GPT와 같은 방식으로 새로운 바이러스 유전자를 생성했다. 이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에 감염되는 박테리오파지이다. 오랫동안 병원균을 막는 데 써온 바이러스여서 인간을 위협하는 항생제 내성균을 막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악용되면 치명적인 생물학 무기가 될 수 있어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우려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