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15:43:00
대회만 나가면 ‘최초 우승’… 스케이트보드 역사 새로 쓰는 18세
원문 보기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공중으로 떠오른 강준이(18)는 레일을 따라 미끄러지며 한 바퀴를 돌고 깨끗하게 착지했다. 믿기지 않는다는 듯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쥔 그는 기쁨에 겨워 그대로 드러누웠다. 함께 경쟁한 선수들이 앞다퉈 그에게 축하를 보냈고, 관중석에선 환호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