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7T09:01:00

호날두 퇴물 논란 →전면 반박 여전히 최고의 인간 ... 끝까지 감싼 사령탑, 월드컵 탈락 직후 사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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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마지막 월드컵 여정은 눈물로 막을 내렸다. 이와 함께 포르투갈 사령탑 역시 지휘봉을 내려놓으며 포르투갈 축구의 한 시대가 동시에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했다. 이번 대회를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선언했던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도 이대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패배로 포르투갈은 지난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게 됐다. 반면 스페인은 지난 두 대회 연속 16강 탈락 아픔을 털고 2010 남아공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에 8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