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3T06:00:00
2억짜리 모듈러홈, 돈은 어디서 버나… 삼성·LG, 수익화 시험대 [집 파는 가전회사③]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듈러 주택을 새로운 가전 판매 채널이자 ‘AI홈’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주택에 냉난방과 가전·에너지·홈IoT를 묶어 공급하고, 건설사와의 협력을 통해 적용 범위를 대규모 공동주택으로 넓히는 전략이다. 입주 이후에는 가전 구독과 케어 등 서비스로 고객과의 접점을 이어가는 사업 모델도 등장하고 있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모듈러 주택 시장만으로는 사업 규모를 크게 키우기 어렵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택 판매량 자체보다 한 채에 얼마나 많은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AI홈 솔루션을 공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