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6T01:55:35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희생자 명복 "비극 반복 않도록 최선"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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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국민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또 국가권력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신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생존자 여러분의 아픔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참사의 고통을 기억하고 희생자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으며 안전보다 비용을, 생명보다 이익을 우선하는 그릇된 인식을 뿌리 뽑아야겠다 며 돈보다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문화도 확실하게 정착시켜 나가야겠다 .다신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게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억식은 이날 오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다. 유가족 측이 이 대통령 부부의 참석을 정중히 요청함에 따라, 이 대통령이 참석할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