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21:00:00

고혈압 애플 vs 수면무호흡 삼성…100만원짜리 손목 주치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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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삼성전자와 애플이 폴더블폰 뿐만 아니라 워치 시장에서도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양사 모두 워치의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하고 있어 손목 위의 주치의 라는 타이틀을 누가 가져갈지 관심이 커진다. 14일 맥루머스와 긱키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웨어러블 부문을 활성화한다는 방침 아래 차기 워치 모델부터 일반과 플래그십 모델 외에 더 저렴한 보급형 라인업을 추가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다만 9월에 발표할 애플워치 12와 애플 워치 울트라4는 라인업 추가나 대대적인 변화 대신 기존 기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워치 시리즈는 기술적으로 건강과 피트니스 추적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울트라4는 더욱 강화된 S11 칩을 바탕으로 고급 센서를 탑재, 고혈압 추적 기능을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다. 심전도 및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등 기존 기술과 결합되면 더욱 포괄적인 건강관리 도구로 역할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