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4:41:28

金·鄭 수도권 宋 호남 …與 주자별로 갈린 막판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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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종점을 향해 가는 가운데 당권주자들이 수도권·호남으로 나뉘어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김민석 후보는 부동산 민심 을 다독이며 수도권 표심을 다졌고, 정청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에서 반명 (반이재명) 논란을 불식하는 데 주력했다. 송영길 후보는 호남에서 사법개혁 필요성을 제시하며 막판 반전을 노렸다. 김 후보는 14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발표된 부동산 세제개편안의 큰 방향에 공감한다는 전제에서 디테일한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며 곧 전당대회를 마치니 국민·전문가·야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정협의를 통해 수정·보완해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