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5T01:27:00

"뉴욕이 서울이 됐다"… 앨리샤 키스가 연 '헬스키친' 한국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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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유!”객석 한편에서 외침이 터져 나오자 공연장은 순식간에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관객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었고,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의 등장에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낸 이는 그래미 어워드 17관왕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뮤지컬 ‘헬스키친’(Hell‘s Kitchen)의 프로듀서 앨리샤 키스(Ali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