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5T15:44:00
축구만 잘해라 ‘돈잔치’ 열린다
원문 보기다음 달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 국가대표팀에 역대 최고 수준의 포상금이 내걸렸다.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에 성공하면 선수들은 각각 5억원 이상의 거액을 받을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포상금 규모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최종 명단에 든 26명은 각각 5000만원씩의 기본 수당을 받는다.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에 진출하면 억 단위의 격려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32강 1억원, 16강 2억원, 8강 3억원, 4강 4억원, 준우승 5억원, 우승 6억원이다. 승리 수당도 조별리그 3000만원(무승부 1000만원)부터 32강 5000만원, 16강 8000만원, 8강 1억4000만원 등으로 지급된다.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1인당 최대 3억9000만원씩, 8강에 오르면 최대 5억7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