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3T19:30:36

'잠실이 좁았다' 강백호 멀티포+노시환 쐐기포...1위 LG 무너뜨린 한화 다이너마이트 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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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잠실구장이 좁게 느껴질 만큼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력이 폭발했다. 4번 타자 강백호가 밀어친 타구로 두 차례 담장을 넘겼고, 5번 타자 노시환도 결정적인 투런포를 보태며 잠실 밤하늘을 수놓았다.